작성일 : 06-01-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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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복지연합
 조회 :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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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고백】연재를 시작하며...
사회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을 가면서 부딪치는 많은 난관과 관행은 사회복지사로서의 윤리적 갈등을 초래하고, 근본적인 자기 반성과 성찰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전현직 사회복지사의 고백을 통해 사회복지계의 올바른 문화와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회복지사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용기를 갖고 ‘사회복지사의 고백’에 글을 올린 사회복지사들의
고민과 자성, 고백은 그 자체로 왜곡없이 인정받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회복지사의 고백'은 지역의 인터넷언론인 평화뉴스(www.pn.or.kr)와 우리복지시민연합(www.wooriwelfare.org)이 공동연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홈페이지 게시방법]
- 원칙적으로 익명으로 올립니다.
- 공개도 가능합니다.
[원고분량] -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필진대상]
- 사회복지현장에 있는 전국의 사회복지사면 누구나
- 사회복지운동을 하는 전국의 활동가
[문의]
- 원고를 보내시기 전에 담당자와 꼭 전화통화하시길 바랍니다. (053)628-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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