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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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용운
 조회 :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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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탄핵시기에 요구했어야 했었다.
가해자들과 관계가없음을 증명하라고.
내가가해자들에게 고한 계시판의 글들이 너회와무슨관계가
있는것이냐고물었어야했었다.
나는어리석게도 묻지않았고 스스로 믿어버렸다.
그가 복귀하고 의회과반이 되면 진실이 드러날것이라고....
오히려 야당이 더 쪼그라들것이라고 말하며 그를믿기로했고
152석 내가말한그대로되었다.
당시 최대표의 침통한표정을 아직잊지못한다.
그는 아무것도알지도못하면서.... 라고 자조의린말이 내내 마음에걸렸지만......
2002년 가을경부터 시작된 전자파공격은 2003초 병을얻을만큼 강력했고
이공격은 생명을노린것이 분명해보였다 . 그러다 방송매체.기독방송포함
등등 나의주변의 변화에 맞쳐 공격수위가 한층낮아졌었다.
대구동산교회 출석당시 정용대장로는 이미 나를알고있었다.
교회출석전까진 일면식도없었는데 그는 이미 나의대한 정보를듣고있는것이
분명했다.
첨에 정용대 장로는 한편으로는 불쌍히여기는표정으로 한편으로는단호하게
애기를시작했다.
그가 나를 불쌍히여길때는"악인은 죄를지어도 괴로워하지않지" 네가그렇게괴로워하는것은 악인이아니며 회계하면 용서받을것임" 애기했다.
일면식도없는사람에게 무엇을알기에이런말을할까. 내가지난96부터 무었때문에
지독한고통을 받고있는지 그가어찌안다는말일까.
그는첨만난 나에게 자신의아파트를 손으로가리키며 나는저기에산다 고애기하며
조소를보냈다. 옆에같이있었던 집사도같은행동을하며 ......
이것은 첨이아니다. 2002년 선도원 김한용 이부터 그때 상황파악을
어느정도했을때부터 .........
이런행동과언행 조소를보내는것은 이들이 나의대한정보를 이미 누군가로부터
들었으며 그누군가는 곧 짐작할수있었다.
일면식없는사람에게 이들이 나타내는 이자신감은 무었인가.
이것은 96부터 계속되어온 고통의연장임을 알고있었다.
2002년 감시,미행,도청,등의결과로 이들에게정보를준 그누군가가 자신이보복당할수있음을 짐작하게되었고 동산교회에 나의대한 악의적인 정보를준것이다.
정장로가 나에게 한말이증거가된다.
그는 나에게 "죽이고싶다는 마음을가진것은 그들이너를죽이는것과 사실 별로다르지않다" 라고애기함. 나는애기하지않았음에도
이것으로알수있었지만 이미그전에 그들은실행에 옮긴애기를한것일뿐이었다.
불행이 나는그때까지도 조직집단은 짐작할수있었으나 주범을을알수없었으므로
정장로와 집사와의 대화중에도 이런억울한상황은 이미내가 그누군가에게 어떤살의까지
느끼기훨씬 이전인 96년부터이며 당해온것이며 정장로와집사는 생소했겠지만
나는 이런상황을 수없이 당해왔으므로 참고그들의애기를들어주며 주범에대한 단서를
잡을수있기를바랬다.
내가 새벽기도 에 나가 마음을 다잡고 또한 당시 시편을읽고있노라면 눈물이한없이흘렀다. 다윗의 고통중의기도가 그렇게 마음에다았다.
며칠후 정장로는 나와대화하고싶다며 휴게실로가서 과거의일들을 소상히애기하라고했다. 너무긴애기라 어디부터해야할지 막막할정도이나 대충중요한핵심에대해
애기하였더니 그의대답은놀라웠다.
그는 "그래 그들이누구냐" 네가알고있느냐" 금전문제냐" ????
"내가 들어봤을땐 깡패들소행인것같은데 깡패는상대하지않는것이상책이다"
"도청하면 전화번호바꾸고 괴롭히면 멀리이사를가라" 이곳을떠나라"
"내가 변호사를 사줄테니 법적으로 해보겠느냐" (상대를알기나하면)
이미 알고있는일을 이렇게 말하는것은 내가아직 실체에접근하지못하고 있음을알고
발뼘하는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그들의말을 신용하는것이거나 둘중하나이다.
그즘에 기독교tv, 동산교회 여기저기서 집나갔다돌아온 탕자 애기 들려온다.
후일에는 집안의 탕자애기가 한참나왔지만.
그후 주일오정 연락도없이 정용대장로, 김재현집사(은퇴경찰) 정집사, 등 5명이
심방왔다며 방안으로들어왔다.
정장로는 나에게 다시한번 과거의일을 애기하라고 다구친다.
나는 전번애기헸으며 자세한애기를할려면 한도없을것이다고했고
그는 나를시험하는듯 어떤사람의예를들며 "성서전체를 척보면 다아는사람이
있는데 너도그러하냐"라고집요하게물어왔다.
내가대답하길 " 그런사람이있는가"
정장로: 그럼있다" 어떤여자는 창세기첫장부터 계시록까지 척보면 다아는여자도있다"
나: 정장로님은 척보면다알수있습니까.
정장로: 물른 나는 그렇치않다. 하지만 그런사람이 있다는걸안다" 너도그러냐"
나 : 나는 한줄씩천천히 묵상하며읽는다"
정집사: 정장로님 이제그만하시죠"
정장로: .................................
김재현집사는 맞은편에앉아 나와대화하는중 법지식이 있는사람같아보여 법조인이냐고
물었었다 당시 그가전직경찰인걸몰랐음.
김재현집사는 법적인해결이쉽지안을것이라는 언질을주며 대신보상차원으로 생각해볼것을 애기했었다. 이사람은 도대체무엇을아는걸까?
이시기는 태풍이 한차례 크게 불어오고 이틀에한번꼴로 비가오는 비가아주많이오는
그런시기였다. 농작물이여물지못할정도로....어째서일까 ........................잘아시지요?
또한이시기는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능, 종교,등 많은애기를 했을때였다.
대부분 집안방에서한애기지만 어째서 ....성서의기록처럼 온세상으로 알려진건가?
태평양건너고 대서양을건너고 만리장성도넘고 현해탄도넘고 .........
자세한내용은 다시정리해서겠음.
당시나는 이것의 피해증상은있으나 실체에대해서알지못했고 동산교회에서
우연히 정보를들었다. 박영찬목사는 나와의대화에서 대충상황파악을하고
공격자에대해물었을때에 "옛날그놈이그놈이다" 라고애기했다.
그가말한 그놈은 이일의초기로거슬러가서 정리해보면 두그룹으로압축되고
둘다관련된것은 이미확인할수있었다.
시기적으로 탄핵발의즘에 tv .신문.기타매체는 온통 탄핵애기뿐이었다.
이미 그전부터 나의발언이 모든언론매체에 반응 하는것같은 느낌이 분명히있었으나
나의성향이 분명치않은일에 성급히판단치않는바 만약누가내말을 듣는다면
네가 세상을움직이는자냐" 라며 망상증환자로 몰릴것이다.
지금도 애기할마음은없지만 지난10년의 진실을드러내기위해 불가피하게
할뿐 이다.
나는 탄핵발의시점에 대통령과의 연관성은생각외 였어며
탄핵발의는 나로서는 의외의 사건이었다. 다만 방송매체의 아우성이
마음에걸리는것 어째서일까 라고생각하던중 혹착각 일런지도모르지만
어쩌면 나의 대답을 요구하는건지도 생각했다.
탄핵발의시점과 전파공격의 수위가 현저히강해지는것은 우연인가?
03년 수요예배시 입구에서 목사와장로들이 나와 출석교인들에게 인사하고있었다.
이때 정장로는 웃으며 측은한표정으로 나에게 애기했다.
"그들이 죽일려고 별짓을다한다" " 유전자를확바꿔버린단다" 라며안타까와하는것이다.
그후 에 휴게실에서 또한 "용서치않으면 진짜죽임을당할것이다" 라고애기한것은
그가 죽인다는것이아니라 그들이(가해자) 죽인다것을애기한것일것이다.
이것은 방사전파에대해 애기한것이지만 당시정장로의생각을알수있었다.
첨에는 나의대해 집나갔다돌아온탕자로 여김을받고 죄에대해 자복하고통회하는
것으로 가해자들의 의도에속았을수도있지만 나와의대화로 사실과다른것이 정장로로하여
고민케한 것인지도 그래서 애초에상관없었을 지지않을 짐을 교회가 지는것에 대해
부담스런점과 나와 대화하며 상황을 알아버린것 그러나 내가 가해자(주범)을
알지못한다는 것이 "이곳을 떠나라" 라는상황을만들어낸것이다.
한편으로 안타까워하면서도 "진실은 밝혀지지않는다" 라며 설득 가해조직강함을
말하는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일것이다.
박목사 또한 이러한고민을 하는것같았다.
박목사는 애초시작된남산교회에서 일을풀어가는것이 어떨지 라며 말꼬리를흐렸다.
이것은 내가 도리어 한알의 밀알이되어썩어지면 (진실은페) 남산교회(통합측) 와
가해공권력 의 의도는성공할것이고 박목사는 내가 그의 목장안에있는한 그는
주도적이될수있고 상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것이돼는것이다.
박목사는 이문제로 많은기도를했을것이다.
하지만내가 진실을 드러내고자하는것을알고 쉽지않것을 알수있었고
나와 대화중에도 듣기를 많이할뿐 말하기를자제하는것이다.
이양날의 칼과같은상황은 박목사의 주일설교중
하나님을떠나지않으면
들어가도 복을받고 나와도복을받고 무엇을하던지 복을 받을수있지만
하나님에게 떨어지면
들어가도저주를받고 나와도 저주를 받고 무엇을하던지 저주를받을것임을말하다.
하나님은 교회라는 건물안에만있는것이아니라 세상어디에도계실것입니다.
한집사는말하길 " 죽을자를 살려주었는데 다시죽일수없고 참고민이네" 라고애기하는것을듣고
이상황의 변화는 박목사를 비롯한 장로,장립집사 몇명만이 알고있는것이아닌가싶었다.
다수교인의눈엔 여전히 못마땅한 돌아온탕자 정도로 인식되고있었다.
당시 기독교TV 는 나와 끊임없이 반응하고 있었고 당시일을 알고있을것인데
어쩌면 전체적상황인가.......... 다른방송매체들과도 같은상황
내가 이미 트루먼 되어있음은 분명히 짐작할수있었다.
박목사의깊은고민을 이해하려노력했어며 다만그가 진실의편에서주길 바랬다
이렇게오랜동안 고통받는 근본원인이 진실이드러나지않음에있음을 그도알고있어며
그러면애초 이러한일은 일어나지않았을것이다.
2002년 대선기간 누구나 관심을가질수있는 중대선거이므로 주목했었다.
당시 이회창후보자는 당선을 의심하는사람은많치않았다.
나는많은애기를 했지만 대부분 가해권력에대한 것이었으며
이회창을 겨냥해서 한말은아님에도 그가 사과하는것은 어쩜인가?
그가 방사전파공격을 지시한사람인가? 그가 도청,미행,감시,도촬 을 지시한사람인가?
그가 계획살인을 지시한자인가?
아니라면 누가 그에게 왜곡된정보를주었는가. 누가 그를 정점에서 벼랑끝에서 밀어버렸 는가?
그가모든것을 안고갈 죄가있는가.
그가 가해세력과연관성이 있는것인가.
당시어디를가나 경찰차량 은 주위를배희하고 교회주변에는 주차된경찰차량이있고
일본피해자와 미국피해자와 같은상황임을알수있었다.
한번은 한경찰(경사) 애기한적이 있는데 그는 내애기를 듣고 내이름과 주민번호로
조회해보더니 이런 애기를했다.
"사실 나와애기해서 될문제는아니고 경찰고위층이나국정원 그쪽인것같은데
"도청,감시.그런거 쉽게할수있는거아닌데" ....................
그리고 그는방사전파에대해서도 아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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