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이 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놀토!!
우리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시간입니다.
오늘 메뉴는 평소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보지 못한 월남쌈!
저마다 손에 플라스틱 아동용 칼을 들고 오이, 파프리카, 스팸 등을
썰어 이쁘게 그릇에 담아놓습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 투명하게 변하는‘라이스페이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여 탄성과 함께 열심히 월남쌈을 만들었고 동생,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