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0 20:05
|
글쓴이 :
복지연합
 조회 : 3,662
|
대구사회복지사협회의 성명서는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무엇을 거짓으로 조작했고, 그 결과 어떤 이득이 우리복지시민연합에게 있었는지 불분명합니다. 자신들의 복지권력 강화를 위해 치밀하게 의도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아리송합니다. 이번 성명서를 포함, 사회복지현장에서 발표한 여러 성명서를 보면, 이런 활동을 통해 행정기관의 위원회를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시나 각 구, 군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사회복지관련 위원회는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되면서, 당시 ○구에 참여했으며, 2005년 지역복지협의체가 만들어지면서 ○구에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에 각각 1명씩 참여하고 있으며, 2006년 대구시의 사회복지위원회(한차례 회의를 했음)에 1명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아시다시피 이같은 위원회는 시민단체보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대부분 참여하고 있지 않나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만 해도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를 다 합하면 거의 한 구에 30명이 넘는데 이 중에 한 구에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에 각 1인이 참여하고 있고, 한 차례 회의한 것이 고작인 대구시 사회복지위원회에도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복지법인이나 시설 대표자, 각 대학 교수 등이 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가 왜 나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분명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고백]은 1월11일 사회복지현장의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운동을 하는 활동가를 상대로 자기 반성과 성찰이라는 큰 틀에서 원고를 작성하면 필자의 의사에 따라 공개 또는 비공개로 월2회 우리복지시민연합과 평화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올려왔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고백]의 기획의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분명히 밝혔듯이 사회복지현장에서의 많은 난관과 기존 관행에 대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 변화를 모색해 보자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사회복지사의 고백]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필진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우즐성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합몸 출장
돔클럽 DOMCLUB
미프진 코리아
유머판
코리아건강
대출DB
대출후기
주소야
밍키넷 주소 minky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미프진 구매사이트
24시간대출
북토끼
미프진약국 박스
미프진 후기
무료만남어플
돔클럽 DOMCLUB.top
링크114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코리아e뉴스
시 알 리스 후기
비아365
만남 사이트 순위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비아탑
신규 노제휴 사이트
비아센터
비아센터
은꼴링크
뉴토끼
경기소개탑
실시간무료채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