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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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외희
 조회 :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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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과연 몇명의 사람이 홈피에 들어와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낼까 홈피를 방문할까 하다가 너무 많은 숫자라서 포기하고 간만에 여기를 한번 방문했습니다.
연말연초 여전히 바쁘신것같더군요...늦은시간까지 일하는걸 보면서 1년전만해도 나도 저곳에 동참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함께일하고 같이 퇴근해서 술마시는 복지관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여긴 퇴근시간이 5분만지나면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술은 한잔하고 싶은데.....마실사람이 없는 안타까움 ㅜ.ㅜ
서서히 다른업체쪽 사람들과 한잔씩할 기회가 생겨서 목마름을 달래곤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군요^^*
드디어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해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편안 마음으로 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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