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화) 오전 11시 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10개소)의 기관장님과 응급관리요원들이 함께하는 비대면간담회를 주최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상자들의 안전확인 및 긴급지원과 각종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대구·경북의 수행기관과 응급관리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신상윤 관장님께서는 “열심히 달려온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라며 남산종합사회복지관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날때까지 대상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